▲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국군정보사령부는 30일 소속 군무원이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블랙요원과 부대원 현황 등이 담긴 기밀 문건을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건을 인지하게 된 시점은 6월경"이라며 "유관 정보 기관을 통해서 알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국군정보사령부는 30일 소속 군무원이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블랙요원과 부대원 현황 등이 담긴 기밀 문건을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건을 인지하게 된 시점은 6월경"이라며 "유관 정보 기관을 통해서 알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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