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초과리 오리나무(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포천)=이윤기 기자]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폭우로 부러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천연기념물 제555호인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수령 230살 추정) 후계목 생산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