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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30일(현지시각) 1만 명 이상이 참석한 역대 최대 유세에서 대선 토론회 개최 여부에 대해 머뭇거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을 정면으로 공격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