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 ·검증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2,706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