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윤희석은 최근 민주당 소속 서울 성동구 의원의 성비위 사건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민주당의 성비위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윤 대변인은 민주당 내에서 발생한 여러 성비위 사건들을 열거하며, "이제 손에 꼽기도 어려울 지경"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총선 과정에서 이재명 전 대표를 포함한 당내 인사들의 여성 비하 발언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문제를 어물쩍 넘기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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