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북부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는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4회에 걸쳐 파주시,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활동 중인 접경지역 해설사·지역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