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도로 포장용 중장비에 건설 근로자가 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9분께 순천시 조례동 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60대 일용직 근로자 A씨가 땅을 다지는 중장비인 롤러에 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