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2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10m 공기권총과 25m 권총 출전하는 김예지가 훈련을 하던 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1·임실군청) 선수가 이번 올림픽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운데 글로벌 남성 패션잡지 지큐(GQ) 스포츠도 그를 주목해 화제다.
▲ [진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2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10m 공기권총과 25m 권총 출전하는 김예지가 훈련을 하던 중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1·임실군청) 선수가 이번 올림픽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운데 글로벌 남성 패션잡지 지큐(GQ) 스포츠도 그를 주목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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