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의 ‘서양 미술 800년 展: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 포스터

현대백화점과 미국의 세계적인 로빌란트 보에나 갤러리((Robilant+Voena)와, 지엔씨미디어가 공동으로 ‘서양미술 800년 展’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4세기 종교 회화부터 드가, 샤갈, 호안 미로, 데미안 허스트에 이르는 현대미술까지 각 시대의 서양미술 대표작 70점을 모아 서울 여의도 더현대 6층 알트원(ALT.1)에서 전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