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정섭)은 7월 31일 전라남도에서 개최한 「2024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사계절이 사는 집”이 8년 연속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전라남도가 지속적인 품질관리 도모와 전남 쌀 판매 활성화를 위해 품종혼입률, 중금속오염도 측정, 식미평가 등을 농업기술원,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 매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