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9일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문화갑계 대표자·문화기획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활문화 실험실 문화갑계(이하‘문화갑계’) 사업 반상회를 개최했다.

문화갑계 반상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문화갑계는 개인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문화적 해결방안으로 해소하기 위한 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