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에서 활동 중인 SNS 기자단이 휴가철 무더위를 피할 최고의 관광지로 ‘도림사 계곡’을 추천했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블로거 이씨는 “도림사 계곡은 광주 근교의 계곡으로 키 큰 나무들이 빼곡하게 있어서 선선한 그늘 아래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곳”이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