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근대5종 꿈나무들이 ‘제43회 전국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라남도근대5종연맹(회장 전희섭)에 따르면, 지난 31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끝난 본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