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수동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축제와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