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역세권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수산물 먹거리 축제인 ‘제5회 역전의 달인! 싱싱포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전의 달인 싱싱포차’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역전시장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