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지난 1일 가마미해수욕장 해변가요제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금일 개최하는 해변가요제를 대비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으며 영광군 종합민원실 등 6개의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