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싱(중국 후난성)=신화/뉴시스] 3호 태풍 개미로 중국 후난성에서 1일 낮 12시 기준 30명이 사망하고 3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후난성 쯔싱시 징탕마을이 물에 잠긴 모습

3호 태풍 개미로 중국 후난성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