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남도 내 청년에게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8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8월 1일 이전부터 도내에 거주하는 1996~2005년생 청년이며, 지난해보다 5만 원이 인상돼 1인당 25만 원씩 체크카드(바우처)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