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일 ‘탈북민 막말 논란’을 일으킨 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결의안은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표 발의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8명이 모두 참여했다. 결의안에는 최 위원장이 탈북민 관련 발언으로 국회의원 품위를 훼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민의힘은 2일 ‘탈북민 막말 논란’을 일으킨 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결의안은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표 발의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8명이 모두 참여했다. 결의안에는 최 위원장이 탈북민 관련 발언으로 국회의원 품위를 훼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