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타(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폭염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2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