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통령실은 2일 "서울 집값이 강남 3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위주로 매매가 많이 올라가고 있다"며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공급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