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수영 꿈나무들이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수영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전라남도수영연맹(회장 황의준)에 따르면, 전남수영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명의 3관왕 배출과 함께 금메달 6개와 은메달 3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