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전웅)는 “영산도명품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제2회 영산도 밤바다 환경영화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영산도명품마을은 주민 스스로가 국립공원을 보호하고 보전함으로써 탐방객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고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2년도에 3번째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