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양성된 강사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양성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와 실버공예 심리지도사 15명이 지역 경로당 전체 34곳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한 ‘뇌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