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내 가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4년 가정문해교실 그림책 읽기 교육과정'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5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가족 37명이 참여해 그림책을 통한 자녀 교육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번 교육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부모 16명과 자녀 21명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