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쯔양 협박 협박 사건'에 연루된 유튜버들이 잇따라 구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도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쯔양 협박 협박 사건'에 연루된 유튜버들이 잇따라 구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도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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