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웹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 ‘노란나비-다음 세대의 약속’을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