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독립영화 ‘신의선택’ 각본/연출/감독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지난해에 이어 인도에서 개최하는 ‘제5회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영화제)에서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 했다.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영화제) 측은 올해에 8000여 작품이 출품 됐으며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