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6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시작인가요"라는 말과 함께 "지난 8월 1일 서울경찰청 참고인 조사 출석 요구서를 등기 우편으로 받았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