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7월 23일(화)부터 8월 1일(목)까지 미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 39명의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분야별 특기가 있는 중·고 39명의 학생들이 미국 LA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학교·문화 시설 등을 방문해 ▲K-팝 공연, ▲K-푸드 시식, ▲K-뷰티 시연, ▲한글 체험 등 다채로운 우리나라의 말과 멋과 맛을 선보였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7월 23일(화)부터 8월 1일(목)까지 미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 39명의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분야별 특기가 있는 중·고 39명의 학생들이 미국 LA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학교·문화 시설 등을 방문해 ▲K-팝 공연, ▲K-푸드 시식, ▲K-뷰티 시연, ▲한글 체험 등 다채로운 우리나라의 말과 멋과 맛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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