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세한대학교 광주·전남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와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전남지역회의(부의장 우승하, 신안비치호텔 사장)는 지난 2일(금) 10:00시 세한대학교 본관 409호 대회의실에서 전남통일교육센터 정현도 사무처장(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의 사회로 전남지역 평화·통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기관 간 전남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