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이천 M16공장 전경. (사진제공=SK하이닉스)

미국에서 반도체 공장 건설에 나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총 10조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