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농협은 7일 대회의실에서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도화면 소재「산아래 도예」공방 선생님들을 강사로 초청해 포슬린(페인팅) 그릇 공예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포슬린 그릇공예 교양강좌 광경(이하사진/고흥농협 제공)

포슬린(페인팅)이란 초벌이 된 백색 도자기(그릇)에 유약을 처리해 무늬나 그림을 그리거나 붙이는 방법으로 나만의 그릇을 제작하는 도자기 공예 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