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적응대책 실천계획 보고회(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등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와 관련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도시경쟁력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7일 ‘평택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