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국공립 갈미어린이집(원장 박부영)은 6일‘제7회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1,564,200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