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물해파리(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경기도는 8월 초 경기바다의 수온이 ‘고수온 예비주의보’ 수준까지 도달하고, 약독성 보름달물해파리의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어업인 및 관계단체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