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독립영화 ‘신의선택’ 각본/연출/감독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해외 영화제 ‘제5회 ’195컨트리즈 필름 페스티벌‘에서 ’신의선택‘ 으로 베스트 감독상과 베스트 스토리상 2관왕을 수상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영화제) 측은 올해에 8000여 작품이 출품이 된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베스트 작품상’을 2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