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 해결한다는 취지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구성되어 있는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대구에서 처음 모임을 갖고 협의체를 구성한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들이 오는 10∼11일 대구시청년센터에서 위원장 협의체 회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