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 국장. (사진=뉴시스DB)

러시아 본토에 최대 규모 지상 작전을 시작한 우크라이나의 군사 정보기관 수장은 러시아의 대공세가 2개월 내에 잦아들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전열을 재정비하기 전 선제 공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