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7일 오후 대부도 일원에서 평택해양경찰서장·안산소방서장과 함께 해상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대부도 전역에 걸쳐 해상 안전 점검에 나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일 오후 대부도 일원에서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안산소방서(서장 박정훈)와 함께 ‘제8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