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전남인터넷신문]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2024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복권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아동 20가정에게 결식위기 예방 및 신체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드림(Dream), 안전드림(Dream)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 복권기금은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권기금을 배분받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아동가정을 대상으로 건강드림(Dream)과 안전드림(Dream)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