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공백 메꿀 방법은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하반기 수련 전공의 추가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병원들은 이러한 조치가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고, 의료 공백에 적응할 방안과 인력 충원 안을 모색 중이다.

전공의들은 정부가 추가 모집과 같은 '땜질식 처방'을 이어가면 내년에도 복귀자가 없을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