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갈전리 소재 조이프러그 육묘장(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미양면 갈전리 46-2에 위치한 조이프러그 육묘장을 방문하여 농업 현장의 폭염 대비 상황과 현장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