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9일 열린 AI(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 ‘하남이’ 전달식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AI 건강관리 로봇 ‘하남이’가 말벗도 되어주고, 약 먹을 시간도 알려주어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