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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연쇄 성폭행범 김국호(유재명 분)는 마지막 피해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피해자 9명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그가 받은 처벌은 징역 15년. 조용하게 수감 생활을 보낸 김국호는 모범수로 선정돼 13년 만에 다시 사회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