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6일 오전 경기도청 율곡홀 4층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기태 반크 단장, 박연희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및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양성 관련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반크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6일 오전 경기도청 율곡홀 4층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 경기도-반크 업무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박기태 반크 단장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