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이 주관한 청소년을 위한 챗-GPT 활용교육이 8월 9일(금)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챗-GPT 활용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디지털 도구 활용역량을 높이고 여름방학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22명의 청소년이 교육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