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금진항 어촌활력 앵커조직인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대표 김소영)이 지난 8일 신촌브루 카페에서 ‘맛, 멋, 쉼이 있는 거금도’를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출판기념회는 청년 사진작가 오준혁, 관광기획자를 꿈꾸는 이송희, 낭만이 있는 공간기획자 김인순 박사, 금진항 어촌활력 앵커조직이 TF팀을 구성해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한 아카이브 활동으로 출판된 ‘그냥 있어도 좋은 거금도 낭만여행’의 기록과정과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