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9일(금) 정인화 광양시장이 중마동을 찾아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마동은 전라남도 내 단일행정 읍/면/동 중 최다 인구를 자랑하며, 동에 불과하지만 13개 군보다 인구가 많은 광양시 행정 중심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