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채용시장에서 직무별 구인 수요와 공급은 차이를 보인다. 기업이 많이 찾는데 지원자가 적어 구인난을 보여 구직자 입장에서 ‘블루오션’인 직무가 있는 반면, 좁은 문에 비해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직무도 있다.
요즘 채용시장의 블루, 레드오션 직무는 무엇일까.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2023년 하반기(7월~12월)부터 2024년 상반기(1월~6월)까지 1년간의 채용시장 공급과 수요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사람인에서는 연간 200여만건의 공고가 내걸리고 3700여만건의 입사지원이 일어나는 가운데, 사람인 AI LAB을 중심으로 직무별 공고와 지원자 현황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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